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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장중 1,370원대까지 밀렸다가…미 금리 반등에 낙폭 축소 마감

이의준 기자 · 2026년 9월 22일

원/달러 환율이 9월 21일 전 거래일(18일)보다 8.80원 내린 1,374.50원에 마감했다.

위험선호 심리 확산과 국제유가 급락이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며 환율은 장중 한때 1,370.00원까지 밀렸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가 반등하며 하단을 지지해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이날 장중 변동폭은 17.90원이었다.

9월 22일 환율은 전날보다 낮은 1,374원대에서 출발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기대감에 급등하고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내리며 위험선호 심리가 한층 더 개선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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