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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원/달러, 수출업체 달러 매도에 0.40원 하락

이의준 기자 · 2026년 10월 6일

10월 6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2일)보다 0.40원 하락한 1,343.60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수출업체들이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물량이 이어지며 환율이 하락했다. 9월 무역수지 흑자가 498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시장에 풀린 달러가 늘었다.

다만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외국인이 이날 코스피에서 주식 1조7509억원을 순매도했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주식을 판 돈을 달러로 바꿔 나가면 환율 상승 요인이 된다. 여기에 유로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 가치가 오르자 원/달러 환율은 1,340원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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