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준금리
한국은행이 정하는, 모든 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리예요.
은행 예금 금리도, 대출 금리도, 결국 이 숫자 하나에서 출발해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이번엔 올릴지, 내릴지, 그대로 둘지"를 정합니다.
기준금리를 올리면 대출 이자가 비싸지니까 사람들이 돈을 덜 빌리고 덜 쓰게 돼요. 반대로 내리면 돈이 풀리면서 소비와 투자가 살아나는 쪽으로 움직이죠. 그래서 물가가 너무 오를 땐 올리고, 경기가 너무 식으면 내리는 식으로 조절합니다.
뉴스에서 "한은, 기준금리 동결" 같은 헤드라인을 보면, 이번 달은 그대로 유지했다는 뜻이에요.